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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노동자의 노트
https://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86 베트남, 3분기 오토바이 판매 두자릿수 증가…68.6만대 전년동기비 12.3%↑ - 인사이드비나[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지난 3분기 베트남의 오토바이 신차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베트남오토바이제조업협회(VAMM)가 내놓은 3분기 판매 보고서에 따르면 7~9월 신차www.insidevina.com 베트남에서 오토바이가 한 달에 얼마나 팔릴까? 분기에 약 68만대 수준이다. 혼다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 보다 10배 많은 수치고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00 베트남 임금근로자, 3분기 월평균소득 760만동(309달러)…전년동기비 7.4%↑ - 인사이드비나[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3분기 베트남 임금근로자의 월평균소득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8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3분기 임금근로자의 1인당 월평www.insidevina.com 베트남 임금근로자 평균 월소득은 309달러 수준이라고 한다. 하지만 내 경험상 경력 10년차 이상, 대졸, 영어가능 직원은 평균 3000달러로10배를 받는다.
https://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86 ‘고공행진’ 호치민 아파트 가격, 2분기 역대 최고치…㎡당 3464달러 - 인사이드비나[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호치민시의 아파트 평균가격이 역대 최고치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컨설팅업체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은 ...www.insidevina.com 국민소득이 한국의 10분의 1에 불과한데 아파트는 왜 이렇게 비쌀까. 땅도 넓고 평평할 뿐만 아니라 단열도 별로 신경쓸 필요없어 건축비도 낮을 텐데.
1. 허리띠 졸라매는 베트남 소비자들, 소매업계 실적 ‘직격탄’ [2024.07.22]2. 베트남, 소매판매 호조세…7월까지 1427.3억달러 전년동기비 8.7%↑ [2024.08.02] 2가지 상반되는 기사가 열흘 간격으로 같은 언론사를 통해 보도됨. 1번 기사는 설문조사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기사 내용에 '증가세가 둔화' 되고 있다고 표현. 그러나 실적부진에 운영을 중단했다는 각종 업체들의 소식을 전함. 2번 기사는 통계총국 자료를 인용 보도하고 있음.
https://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28177 호치민시 초혼연령, 사상 처음 30세 넘겼다…평균 30.4세 - 인사이드비나[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올해 호치민시의 초혼 연령이 사상 처음으로 30세를 넘기면서 저출산·고령화 대책 마련에 대한 당국의 고심이 깊어가고 있다.통계총국(GSO)이 최www.insidevina.com 베트남도 노령화가 진행중이다. 하지만 지역별로 편차가 매우 크다. 중소도시나 지방 소도시에서는 20세 이전에 결혼하는 사례가 여전히 많고 호치민, 하노이 같은 대도시에서는 만혼 사례가 종종 관찰된다.
베트남 CGV는 23년 매출 약 1900억, 영업이익 140억 기록. 매출은 코로나 사태 이전 회복했으나 영업이익은 아직 30% 수준임. CGV는 베트남 전국에 82개점, 477개관, 점유율 49% 기록 중 http://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93 CGV베트남, 잇딴 흥행작에 매출 ‘쑥’…작년 영업이익 140억원 38%↑ - 인사이드비나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CJ CGV(대표 허민회)의 베트남법인인 CGV베트남이 지난해 현지 영화들의 연이은 흥행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CJ CGV가 최근 공시한 2023년 4분기 영업실적 www.insidevina.com
Fiin 그룹 보고서에 따르면 24년말이면 베트남 전자지갑 활동좌가 5천만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3년 3천6백만개에서 39%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https://en.vneconomy.vn/fiingroup-50-million-e-wallets-will-be-active-in-vietnam-by-year-end.htm FiinGroup: 50 million e-wallets will be active in Vietnam by year-end The growing acceptance of digital payment methods in the country is propelling the market forward, FiinGroup analysis released on February 2..
베트남에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은 임시거주증(TRC)를 발급 받는다. 받아보면 한국의 2~30년 전 중학교 학생증 수준의 조악한 신분증을 보게 되는데 이런 신분증이 요즘 세상에 통한다니 신기 하다. 반면 베트남 국민들은 최근 IC chip이 내장된 신분증을 발급받았고 모바일 앱에 eID를 넣고 다닌다. 외국인도 이런 eID를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http://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75 베트남, 전자 외국인등록증 발급절차 발표…7월 시행 추진 - 인사이드비나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이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신원확인법과 함께 전자 외국인등록증(전자신분증) 발급을 추진하고 있다.공안부는 최근 전자 ..
베트남 틱톡 인구가 세계 5위라고 한다. 주변에 물어봐도 숏 플랫폼 중에서 틱톡을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인구의 73%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로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참고로 베트남 최대 소셜미디어는 페이스북이다. 베트남 사람들은 하루 6시간 18분동안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한다. 통계치의 맹점은 차치하고 길을 가다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을 들여다 보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https://en.vneconomy.vn/vietnam-ranks-fifth-among-top-10-countries-in-terms-of-tiktok-users.htm Vietnam ranks fifth among top 10 countries in terms of TikTok users ..
베트남의 자동차 보급율이 2015 ~ 2020년 동안 연 평균 17%씩 상승 중이다. 중국 14% 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이다. 1000명당 55대가 보급되었다. 처음 베트남 호치민에 왔을 때 오토바이가 많아서 놀란것도 있지만 생각보다 차가 많아서 깜짝 놀랐다. 이 많은 오토바이 중 절반만이라도 자동차로 바뀌면 그 때 호치민은 어떤 상태일까?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호치민 지하철 1호선은 언제 움직일지 아무도 모르고 버스는 거의 볼 수가 없다. 과연 베트남 정부는 이 교통난을 어떻게 풀어낼까? 시내인도는 오토바이 주차장으로 변해서 걷기가 힘든 수준이다. 호치민 시는 인도점유세를 추진 한다고 하고 오토바이의 시내 진입을 막는 정책을 추진 중이라는데 어떻게 될지 관전 포인트다. 참고로 자동차 보급율은 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