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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잡문 (19)
지식노동자의 노트
구르마는 구르는 말(마) 인가 일본어 차를 뜻하는 쿠르마에서 온 말인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그 것을 할 수 있는 장소에 가서 그것을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라.그러면 상상도 못한 방법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영상에는 두 개의 포인트가 있다. 로켓에 자리가 있으면 어디냐고 묻지말고 타라(4:16),회사란 진실을 말하기 어려운 곳이다. 한사람의 업무수행능력이 다른 사람이 인지하는 정도에 따라 평가받는다.(10:26) 첫 번째는 직업을 구하는 자세, 두 번째는 위계질서가 존재하는 직장에서 리더가 진실을 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말 해 준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라, 길벗(고준석) 2018 결혼을 하고 나서 집을 지어 사는 오늘에 이르기 까지 아내와 늘 충돌하는 것이 하나 있다면 재테크 방법이다.유독 아내는 부동산 투자를 선호하고 나는 부동산에 반감을 가지고 있다.나는 "부동산 투자는 없다. 무조건 투기다" 라는 생각이고 아내는 부동산이야 말로 가장 대중적인 재테크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부동산에 대한 반감에 앞서 나는 결혼 초기 내집마련 때부터 부동산 하락을 우려하며 매수를 극도로 꺼렸는데아내는 지금 사지 않으면 영원히 못산다며 무조건 질러버렸다. 그렇게 끌려가다시피 들어간 첫 우리집은 나름 성공적으로 작은 부를 축적하는 기반이 되었다.이 책에서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나도 정말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아내와 같이 읽..
대부도 갯벌 체험 떠나기 네비에서 "대부도공원"을 검색합니다. 주소가'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으로 나오네요.'단원구' 가 눈에 띕니다. 어떻게 '안산','단원구' 를 잊을 수가 있겠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넣어두고 출발했습니다. 시화방조제를 따라서 끝없이 펼쳐진 갯벌을 오른쪽에 놓고 계속 달립니다.방조제 끝에 다다라 좌회전을 하자 마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일요일 오전 10시 반정도에 도착했는데 첫번째 공영 주차장은 자리가 없어 보여서 바로 다음 공영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늘어선 차량 행렬에 자리가 없을까 걱정했지만 의외로 공영주차장은 한산하네요. 주차장 한켠에 화장실에는 수돗가가 있어서 갯벌체험을 마치고 씻을 수도 있습니다. 바닷가에 늘어선 식당때문에 갯벌로 가는 길이 보이지 않아서 많이 걸었..
1. Break left side bottom blocks so that you can have candies in right upper space.2. Make color bomb and striped jelly bean in left side and Cross them.3. Now you can use ,probably, three color bombs in right under space.4. Make two more color bombs in left side so that you can collect orders by making six color bombs.5. Make sure that you can't break left side blocks or jellies from left side ..
책 100권을 읽는 것보다 1권을 쓰는게 낫다는 말이 있다. 심히 공감한다. 대학원에서 논문을 정석(?)대로 써 본 사람이거나 학부때라도 레폿트를 정성껏 써 본 사람이라면 글쓰기의 막강한 힘을 안다. 이젠, 책쓰기다국내도서저자 : 조영석출판 : 라온북 2011.11.11상세보기 하지만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책이 아니다. 책쓰기에 관한 책이다. 굳이 글쓰기와 책쓰기를 구분하는 것은 여타의 작문서적들과 구분하고자 함이다. 문장을 쓰는 방법, 어법, 생각을 전개하는 방법과 같은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는다. 오로지 한 권의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주제는 무엇으로 해야 하는지, 고객은 누구인지, 출판사와 관계는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등 책의 저자가 되기 위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간단히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
2012년 10대 히트상품(삼성경제연구소) 삼성경제연구소에서 2012년 10대 히트 상품을 발표했습니다. 일부는 동의할 수 있지만 일부는 제 예상과는 다릅니다. 1위가 강남스타일 이라는 것은 모두 동의할 것 같네요. 2위 애니팡 역시 동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위 갤럭시 시리즈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보조금이 없었다면 갤럭시 시리즈가 3위에 오르기엔 부족했을것 같습니다. 사실 순위에서 완전히 빠졌지만 우선 작년과 마찬가지로 나꼼수를 비롯한 팟캐스트 방송이 순위에 없다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적어도 나꼼수가 3위는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야구를 좋아해서 그런지 4위 차량용 블랙박스 자리에 2012 프로야구가 놓이는게 합당해 보입니다. 물론 블랙박스도 10대 히트상품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
블로그의 제목을 '지식근로자의 노트'로 정했지만 정작 그 지식근로자는 어떤 사람인가를 규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노트에는 어떤 내용들이 적혀 있어야 하고 또 앞으로 채워나가야 하는지가 명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지식근로자'의 모습을 그려보려고 합니다. 저는 회사에 들어오는 신입사원 또는 인턴, 학교의 후배들에게 꼭 다음과 같은 말을 해 줍니다. "회사에는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 아무나 하는 일을 어렵게 하는 사람. 아무나 하는 일을 쉽게 잘 하는 사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잘 못하는 사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잘 하는 사람." 아무나 하는 일을 어렵게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는 회사라면 회사의 채용시스템에 구멍이 뚫렸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회사에 ..
저자의 전작 를 읽고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실망도 컸다. 물론 최근에 한켠에 내려놓았던 '경쟁'에 대한 생각을 다시 뇌에 탑재하는 효과는 있었다. 어쨌든 저자가 말한 것처럼 '경쟁혐오론'에 대해서는 충분한 반박을 한 것 같다. 문제는 우리 주변에 경쟁혐오론이 그렇게 심각하게 부각되고 있느냐는 점이다. 소로우의 이 경쟁혐오론의 대표격으로 언급될 수 있을지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 러쉬 RUSH국내도서>경제경영저자 : 토드 부크홀츠(Todd G. Buchholz) / 장석훈역출판 : 청림출판 2012.04.05상세보기 원래 부크홀츠가 약간 과장된 표현을 섞어 쓰기를 좋아한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저자의 본심을 읽는데 주력한다면 다시 한번 '경쟁'의 존재에 감사하게 되고 다시 한번 '경쟁'에 참여할 힘을 ..